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Tweet
이스타항공, 부산 날다 부산-방콕,오사카,제주 정기편 신규 취항!
10월 26일 부산-방콕, 오사카, 제주 주7회 정기노선 취항
이스타항공이 부산 하늘길을 열었다.
이스타항공 김정식 대표는 “국제도시인 부산 노선 취항을 통해 이스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상의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부산과 해외 노선을 잇는 하늘길 확대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이 10월 26일부터 부산-방콕, 오사카, 제주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부산 정기편 취항을 기념해 10월 26일 김해국제공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이스타항공 부산 정기편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
이스타항공 부산-방콕, 오사카, 제주 노선은 보잉737-800기종 항공기를 투입해 노선별 주7회씩 매일 운항하게 된다.
부산 정기노선 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은 연 20만석 이상의 좌석을 공급하며 부산, 영남권 고객들의 동남아 및 일본, 제주도 방문을 위한 하늘길을 확대 제공하게 되었다.
이스타항공은 내년 4~5대의 추가 항공기 도입과 함께 중국 및 동남아 지역의 노선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
Fly from Busan to Bangkok, Osaka and Jeju 7 Times a Week as of October 26.
Eastar Jet is launching new flights from Busan.
The carrier flies from Busan to Bangkok, Osaka and Jeju as of October 26.
To celebrate its new flights from Busan, "Eastar Jet New Flight Launching Ceremony" was held at Gimhae International Airport on October 26.
The new flights will be flown between Busan and Bangkok, Busan and Osaka and Busan and Jeju by Boeing 737-800 on a daily basis (7 times a week).
With these new flights, Eastar Jet can fly more than 200,000 passengers a year providing more ways for customers in Yeongnam region to travel to Southeast Asia, Japan and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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